회사 동료의 추천으로 세컨 전자담배 모델을 찾던 중 라미야 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다행히도 제 회사 근처인 구로에 라미야 구로 대리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점심 시간을 틈타 갈까? 아니면 퇴근 후에 들릴까 하다 조금 여유 있는 저녁 시간이 좋겠다는 판단에 직접 전화로 길을 물어 회사에서 퇴근 후 약 도보로 15분만에 도착했습니다. 참고로 저희 회사는 구로 디지털 단지인데 라미야 구로점의 위치는 구로의 주택가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구로점에 도착하자마자 찍은 샷입니다. 아직 낮이 길어 퇴근 후에도 해가 지지는 않아 플래쉬를 터트리지 않고 촬영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매장 전면부와 간판 등이 보여집니다.
화초와 꽃나무를 매장 유리창 앞에 배치하여 밑만 보면서 다니는 사람 같으면 이 곳이 전자담배 매장일 것이라고는 상상이 되지 않을 법 해 보입니다. 첫 느낌이 좋습니다~

 

매장 안에 들어 갔을 때 입구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거의 도촬(?) 수준입니다. 두 분이 무언가 작업을 하고 계신 것 같아 보였는데, 알고 보니 인테리어를 손 보고 계시는 모습이었습니다. 멋진 뒷모습의 여성분이 실장님이고 더 안 쪽에 힐끔 보이는 분이 사장님이십니다.

저는 전자담배 매장의 첫인상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왠지 모르게 불편한 매장도 있었고 정말 이유 없이 편한 분위기의 매장도 있습니다. 라미야 구로점은 후자에 속합니다. 두 분이 분주하게 무언가 열심히 상의하시면서 하는 모습에서 '운영 하시는 분들이 매장에 많이 신경 쓰는구나' 하는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매장 안의 현재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정갈한 편이었는데 주마가편 식으로 더 무언가를 꾸미고 바꾸고 하는 모습에서 라미야 구로점 사장님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매장 오른 쪽 벽면 라미야의 제품의 신뢰도를 높여 주는 각종 인증서들이 진열된 모습이 보입니다.

 

,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 라미야 구로점에 방문한 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야 하겠습니다.
제품 진열대는 R1, R2가 보기 좋게 진열되어 있군요. 진열대 위에는 시연대가 있는데 각각의 제품을 시연하기 편하게
 구성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전자담배를 처음 접한다고 하니 먼저 라미야의 신제품 R2를 보여 주시네요. 사실 세컨 전자담배를 구입하러 간 것이지만 매장 방문기를 작성해 보기로 한 저에게는 기존 유저의 입장 보다는 신규 유저의 모습으로 매장을 스케치 하고 싶었습니다. (이 점은 두 분께 상당히 죄송합니다. 그래서 매장을 나오면서 첨 사는 사람처럼 행세해서 죄송하다고 거듭 사죄를 드렸습니다.)

라미야의 대표 제품, 특히 제가 구매하려고 이미 찍고 간 제품이기 때문에 R2 위주로 여쭈어 보았습니다. 라미야 R2가 최근에 구성품이 바뀌었다고 말씀 하셨는데, 기존의 무화기 저항값이 더 작아졌다고 친절하게 설명 해 주십니다. 제가 좀 젊고 공대생 분위기가 좀 나기 때문에 '저항값'이라는 전문용어로 설명을 해 주십니다. 센스 있는 모습 같습니다. 전자담배는 그냥 전자담배일 뿐, 이런 간단함 보다는 처음 진입하는 유저에게도 기계 자체에 대한 관심도를 끌어 올려 줄 수 있는 전략이 숨어 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또 여기는 우리나라 IT 의 중심 구로이니까요^^

변화된 오옴 값은 이렇습니다. 기존 3.0Ω에서 2.5Ω으로 변경되어 3.0Ω에서 부족했던 풍부한 무화량과 목넘김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R2의 장점은 기존의 제품들 중에서 전자담배 사용 중 확인이 불편했던 배터리 잔량을 LCD로 표기를 하고 추가적으로 흡입 횟수가 표시되어 자신의 흡입량을 체크할 수 있어 사용하기 편하고, 홀캡과 베터리의 접합부위를 최적화 시켜 부드러운 흡입감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R2를 시연해보니 문득 라미야의 자매품인 R1에도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더군요.

R1 출시 후 단기간 안에 R2가 바로 출시되어 상대적으로 R1이 구형이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R1R2에 못지 않은 무화량과 목넘김을 느낄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비록 R2에 비해 LCD표시창이 없어 시각적으로 배터리 용량과 흡입횟수는 확인을 못하지만 대신 LED가 내장되어 있어 배터리 잔량 표시는 확인이 가능한 점, R2보다는 가격이 저렴한 점이 장점 이라고 하십니다.

이 곳 라미야 구로점에서는 라미야의 액상 10가지 맛 중에 마일드세븐 맛의 액상이 가장 인기가 많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저도 명불허전, 인기있는 마일세븐 타입 액상을 구매했습니다. 라이야에서 곧 새로운 제품이 나온다고 하시던데 그 때가 또 기다려지는 마음이 또 생기니 이 지칠 줄 모르는 지름신 강림은 누가 말려 줄까요. 더군다나 이 번 신제품은 이 곳 구로점 사장님께서도 기대가 아주 크시다고 넌지시 말씀하셔서 이 놈의 팔랑귀가 더 팔랑 거렸습니다.

제가 탐방기를 적게  된 이 곳 라미야 구로점은 구로 디지털 단지에서 금연으로 고생하고 계실 모든 IT 역군들에게 아주 반가운 곳이 아닐까 합니다. 현재도 디지털 단지에서 많은 손님들이 찾아 오신다고 합니다. 끝으로 끝까지 제 우문에 현답으로 전자담배의 식견을 전해 주신 라미야 구로점 사장님께 다시 한번 지면을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라미야 구로점 많이 많이 좋아라 해 주세요~~.

제가 구매한 라미야 R2 리뷰를 위해 이만 총총 드립니다.

 

 

Posted by 라미야 서울지사 라미야 서울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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